전주누수

| LOGIN
오늘의 영단어 - celebratory party : 축하파티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majority of KMA cadets : 대부분의 육사생도들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. -법구경 시간을 최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늘 불평하는데 일인자이다. -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- placement : 배치, 고용, 채용오늘의 영단어 - dovish : 비둘기 같은, 비둘기파 적인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,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. 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. 중도에서 좌절되는 일은 대부분 시작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. 시작이 좋아도 중도에서 마음 늦추면 안 된다.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,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꿋이 나가야 한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,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.